우리는 살아가면서 자신의 부족함을 마주할 때가 많습니다. 지혜가 부족하고, 능력이 모자라며, 때로는 믿음조차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분명히 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사용하셔서 오히려 더 큰 일을 이루십니다.
바울은 고린도후서 12장 9절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바울은 자신의 연약함이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통로가 됨을 깨달았습니다. 우리의 한계는 하나님께서 일하실 수 있는 공간이 됩니다.
출애굽기의 모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부르셨을 때, 그는 자신의 말이 어눌하다는 이유로 두려워했습니다(출애굽기 4:10). 하지만 하나님은 그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그를 통해 이스라엘을 출애굽시키셨습니다.
우리도 종종 "나는 부족해서 하나님께 쓰임받을 수 없어"라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통해 영광 받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연약할 때, 그분의 능력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오늘도 혹시 자신의 연약함 때문에 낙심하고 있나요? 하나님은 그 연약함을 통해 일하실 준비를 하고 계십니다. 우리의 부족함을 하나님께 맡기고, 그분께서 어떻게 사용하실지 기대하며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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