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AI그림에세이 작가 클래스 온라인 전시작
순서(가나다 순)
-남희다 (김난하) 바다 속의 도시
-무이영 (임영림) 오늘, 다시 삶을 쓰다 (직립보행 버퍼링 중...)
-코스모스 (박정선) 서시
-써니제이 (정선희) Thanks, Be my son
-안광분 길 위에서 건넨 안녕
-양은혜 빛나는 청포도
-은별 (문은성) 무지개 빛을 보며
-조용석 소나무 밑 남자 (인생고)

글 속에 담긴 마음의 풍경이 AI라는 붓을 만나 여덟 폭의 그림으로 태어났습니다. 에세이의 깊은 향기를 시각적 언어로 재해석한 이번 전시작들은 저마다의 색채로 우리에게 다채로운 울림을 전합니다.
<바다 속의 도시>는 푸른 심연 속에 잠긴 신비로운 풍경을 통해 보이지 않는 내면의 깊이를 몽환적으로 그려냈으며, <서시>는 밤하늘을 수놓은 별과 은하수를 통해 우주적 상상력과 서정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또한 <무지개 빛을 보며>는 파스텔톤의 구름과 무지개로 꿈꾸는 이의 설렘과 환상을 사랑스럽게 표현했습니다.
따스한 치유와 사랑의 순간들도 눈길을 끕니다. <오늘, 다시 삶을 쓰다>는 포근한 공간에서의 휴식을 통해 다시 나아갈 힘을 얻는 안온한 시간을 담아냈고, <Thanks, Be my son>은 붉은 실로 이어진 인연을 동화적인 감성으로 풀어내어 보는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적십니다.
자연과 인생을 바라보는 시선 또한 아름답게 형상화되었습니다. <빛나는 청포도>는 맑은 하늘 아래 탐스러운 포도알처럼 싱그러운 희망을, <길 위에서 건넨 안녕>은 탁 트인 도시와 길을 통해 삶이라는 여정을 차분하고 감각적인 터치로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소나무 밑 남자(인생고)>는 수묵화의 깊이 있는 농담으로 소나무가 가진 기개와 삶의 무게를 묵직하고도 우아하게 표현했습니다.
글과 그림이 만나 빚어낸 이 아름다운 여덟 가지 장면들이 관람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깊은 공감과 긴 여운을 남기기를 바랍니다. -KCA아카데미 노주나 이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