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삶의 길에서 지치고 흔들릴 때, 하나님은 변함없이 우리를 붙드십니다. 시편 55편 22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영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오늘도 주님께 모든 걱정을 맡기고 평안을 누리세요. 하나님이 당신을 붙들고 계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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