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에베소서 2:10)
저는 한국기독AI작가협회(KCA)의 이사장으로서,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우리의 사명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우리 협회는 회원들과 함께 달력을 제작, 판매하며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난민 형제자매들을 위한 후원금을 모았습니다. 이는 예술을 통해 세상에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실천하는 우리의 섬김의 일환이었습니다.
앞으로 KCA는 더욱 큰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성경 66권의 모든 이야기를 생성 AI를 활용하여 그림으로 재현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을 통해 선교지와 교회에 성경의 진리와 교훈을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성경의 이야기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접근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부흥하고, 주님 오실 그날을 준비하는 문화예술선교사로서 우리의 사명을 다하고자 합니다.
이 길에 함께해 주실 여러분의 지지와 기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우리의 재능과 기술을 사용하여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을 전파하고, 예술을 통해 마음을 치유하고 희망을 전하는 데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이 사역의 일부가 되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